Re: 성실한 원경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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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onica 작성일17-08-23 17:46 조회3,76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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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는 다이어트와 같은 것 같아요.
처음 2~3개월은 표도 안나고 더 살이 찌는 것 같기도 하죠.
마찬가지로 영어로 금방은 잘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알아갈수록 더 혼란스럽기도 하고..
하지만 그 2~3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후에 이야기는 달라지죠.
매 수업을 결석 한번 없이 너무나 성실히 함께 해 주셨죠.
이제 곧 그 빛이 발하리라 굳게 믿어요.
단지 시험을 위해서가 아닌 영어가 유학생활의 기본임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또 열심히 해보자구요.
나중에 꼭 벨기에로 초대해 주세요^^
M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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